"좀 더"만 90분 동안 160번··· 축구해설위원 조원희의 시그니처 루틴
출처 : MBC '라디오스타'
지난 14일, MBC 예능 프로그램 '라디오스타'에 '뭉치면 나불나불' 특집으로 김동현, KCM, 조원희, 손동표가 게스트로서 등장하였다.
특히, 축구 해설 위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조원희는 축구를 해설할 때 꼭 지키는 시그니처 루틴을 소개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켰다.
그는 "축구 중계를 할 때 생각하는 점이, 말을 조리 있고 논리정연하게 해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캐릭터를 살려야 한다는 것"이라고 설명하면서, 스스로가 생동감과 ...